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85l

가능함니꽈???

추천


 
갈맥1
유니폼 보여줘야 마킹지 살수 있어!
3개월 전
글쓴갈맥
흐미...ㅠㅠㅠㅠㅠㅠ 두고왔는디ㅠㅠㅠㅠㅠ 고마어ㅓㅠㅠㅠ
3개월 전
갈맥2
웅 나는 안보여주고 샀었옹
3개월 전
갈맥3
마킹지만 사서 갈맥이 따로 마킹 맡겨??
3개월 전
갈맥2
아뉘 그때 바보같이 따로 사게 돼서 나중에 유니폼 들고가서 했오 ㅎㅎ
3개월 전
갈맥4
혹시 사직이면 에스더버니 마킹지 누구누구 있는지 알 수 있을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185 0
롯데 아니 이거 다 맞말이라 너무 웃김 ㅠㅠ18 09.29 21:555049 0
롯데얘드라 정훈 아조씨는 은퇴식 해줄까?.......19 09.29 20:566486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3 18:152513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19 0:321490 3
야구 없으니 헛헛하다…1 10.22 21:28 91 0
팬: 평호 코치님 다른팀 가신다는 소문 있던데...9 10.22 21:08 5230 0
이거만 봐도 트럭시위 할 이유 1도 없음2 10.22 20:32 443 0
야구방 들어오자마자 큰방에서 두 명 발견1 10.22 20:32 236 0
썰이긴한데6 10.22 20:03 2744 0
코치님들 너무 ㄱㅇㅇ4 10.22 19:59 1647 0
주처코치님 이거 올려줘요4 10.22 19:07 2122 0
김태형 감독님이 일하고 계신다…4 10.22 18:19 3364 0
문규현 나경민은 안 나가나 16 10.22 18:01 4388 0
오와 전주누는 응원가 물려준 테이블세터선배님 만나는거네1 10.22 17:36 602 0
[단독] '김태형 사단' 구도 부산으로 향한다…고영민·김주찬 코치 롯데 합류 유력, ..13 10.22 17:00 7026 0
단장이2 10.22 16:42 260 0
로떼가 하는 야구 보고싶다7 10.22 13:42 1209 0
OnAir 교육리그 라이브 여기로!!15 10.22 12:48 959 0
오늘 교육리그 몇 시인지 알아?9 10.22 12:24 273 0
헐 다들 전준우 부산 사람 아닌거 알았어?!???7 10.22 11:45 5218 0
얘들아 어제 달글 피뎊 따였던데 괜찮나? 15 10.22 09:52 8474 0
렉스랑 콘수ㅠㅠ6 10.22 01:09 1944 0
일처리가 아무리 구렸어도 2 10.21 23:42 1175 0
씁 트럭 보내는 시기가 저번부터 왜 이러지 18 10.21 23:08 718 0
트렌드 🔥
�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