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605l

[잡담] 영우는 형들한테 무슨 존재일까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

추천


 
로즈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즈2
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ㅋㅋ
3개월 전
로즈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OnAir 💖🌹 24.09.30 포기를 모르는 팀 히어로즈✨️ 🌹💖 473 17:405363 0
키움우리 내년에 나이키 유니폼 팔 수도 있다는데15 10:172143 0
키움이젠 ㄹㅇ 엥인업 가져왔으면 해...14 13:212086 0
키움 엥린업 원해요??? 9 16:592038 0
키움 ㄹㅇㅇ6 16:47923 0
5위가 우리 손에 달렷다니까 좀 무서움11 09.29 15:46 2076 0
아 진짜 속상하네3 09.29 13:56 1567 0
오 현기 5이닝 동안 삼진 7개나 잡았네1 09.29 13:49 90 0
우와 우리 목소리 짱크다3 09.29 13:07 235 0
막경기 선발…17 09.29 13:01 2674 0
어제 출근길 진짜 웃겼윰ㅜㅜ5 09.29 12:36 961 0
04 배터리 개웃김5 09.29 11:56 880 0
정찬헌 아조씨 은퇴할것 같다14 09.29 11:25 1538 0
하성이 결국 수술하네2 09.29 09:10 112 0
근데 난 올해보단 내년이 나을 거라 생각해....5 09.29 08:28 685 0
재영이는 비시즌에 수비 구르고 타격 제대로 훈련하면 괜찮을거같애18 09.29 00:47 1455 0
그래도 오늘 응단 덕에 9회 재밌었어2 09.29 00:29 113 0
박주홍은 상무라도 보내고싶은데 1 09.29 00:28 104 0
주홍아 주홍아…12 09.28 23:20 1819 0
시즌 언제 끝나니.. 09.28 22:52 49 0
혜성이 안나온게 너무 아쉽다3 09.28 20:54 640 0
그래두 오늘 응원단 마지막 경기라고3 09.28 20:36 363 0
이따구로 경기할거면6 09.28 20:16 339 0
타팀팬인데2 09.28 20:12 238 0
야구그만하고싶니 09.28 20:07 50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