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l

유학와서 부모님이 집 정리 도와주시고 방금 돌아가셨는데 혼자 남겨진거 같고 갑자기 너무 외롭네

추천


 
행1
몇일 지나면 괜찮아질겨..
3개월 전
글쓴행
고마워.....
2개월 전
행2
나도 얼마전에 한국갔다 왔는데 몇주동안 집에서 혼자 욺...
2개월 전
행3
나더 엉엉울었다ㅜ 간헐적으로 계속 눈물낫슴
2개월 전
행4
난 맨날 인천공항에서 울컥해서 글썽하지만 눈 크게 뜨면서 말려 ,,, 엄빠가 걱정할까봐
2개월 전
행5
ㅠㅠ나도 엄청 울었었다.... 보내야 하는건 아는데 보내고 싶지 않은 그 마음.... 후회만 되고 휴 또 보고싶네
2개월 전
행6
나 진짜 마니 울엇다 사진보면서 울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해외거주 미국익들아 나 대학 졸업식에 이 한복 입는거 에바쎄바일까?9 09.28 04:17969 0
해외거주캐나다 애들 원래 이래?8 09.27 09:31416 0
해외거주유학생 친구들 질문있어7 09.30 10:18144 0
해외거주제너럴 아이엘츠 7 많이 어려워??9 09.27 21:11204 0
해외거주한국 올해만 세번째 들어가는데 11 09.29 14:47511 0
미국 자취하는 사람?11 08.21 05:53 232 0
오늘 처음 왔는데8 08.21 03:42 113 0
독일어 testdaf 본익! 08.21 00:19 38 0
워홀 다녀온 익들 있니? 어때?? 08.20 23:18 47 0
영어자막나오는 유투버 아는 익인? 영어공부하려고!1 08.20 23:10 98 0
미국행들 어디 살앙?????54 08.20 15:11 258 0
홈스테이 말고 자취하는 행들3 08.20 12:34 160 0
아이비과목좀봐쥴13 08.19 17:46 102 0
How long have you guys been there?6 08.19 17:21 185 0
독일익들!!궁금한거 이써!!1 08.19 00:41 123 0
갑자기 확 추워졌어1 08.18 21:46 64 0
한국에서 캐리어에 뭐 채워올까?9 08.18 18:59 179 0
본인표출호주익들!!!!!11 08.18 18:02 196 0
유학비자에서 한국 잠시 놀러걸때 한국 인터넷면세점 쓸수있낭 ..3 08.18 12:30 120 0
한국에서 막 돌아왔다😄11 08.18 01:48 110 0
혹시 홍콩 사는 행 있어? ㅠㅠ9 08.17 19:28 154 0
혹시 브랜디멜빌 아는 행3 08.17 12:46 156 0
행들아 한국 사이트 본인인증 어떻게 해?4 08.17 12:44 112 0
미국 대학다니는 행들!7 08.17 10:09 153 0
LA 사는 행 있나용?? 08.17 02:26 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해외거주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