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 독기에 차서 악에 받쳐있는 그런 느낌..?
최근 이슈들도 그렇고
억울한 일인건 알지만
뭔가 여자들은 그런 일들에 대해
논쟁할 자격도 없다 이런 느낌으로
되게 민감한 것 같아
무서운게 점차 이러다가
흔히들 농담으로 막 조커된다고 하잖아
그런 것 마냥
무슬림이나 네오나치마냥
테러나 폭력사태 같은거 일으키고
그럴까 무서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