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났는데 맘 식었다고 하더라고 ㅋㅋㅋ,,
심지어 본인이 노력한다고 서운하게 만들어서 미안하다고 해놓고서 2주만에 헤어지자고 함
진짜 미친거아닌지
그냥 식어서 통보받은건데 상대가 회피형이었다고 내가 정신승리 하는건지
찐 회피형이었던건지 헷갈리기까지 하는 지경에 이름
어느날 갑자기 교통사고 당한거같애,, 진짜 개빡치고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