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0l

본캐 1645 서머너고

부캐로 1590 만월소울 있는데

재미없어서 유기직전인데

이번 슈모익 소서줄까 생각중인데

만월이 소서 상위호환이라는데

슈모익 누굴 줄지 고민중...

추천


 
모코코1
요즘은 소서가 만월 상위호환 ㅋㅋ
3개월 전
글쓴모코코
요즘은 반대야?? 반대인지 몰랐네
3개월 전
모코코2
소서본캐였다가 소울이터 나오고 만월 본캐로 넘어갔는데 한 2달전까진 진짜 재밌게했는데 요즘 다시 점화가 더 재밌고 쉬워..
3개월 전
글쓴모코코
나도 2~3달까지는 재미있어서 열심히 키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없어졌어ㅠ
3개월 전
모코코3
소서는 처음부터 지금까지 재미없던 적이 없는데 만월은 초반에만 재밌다가 금방 질리더라,,, 만월은 언젠간 유기할듯 근데 소서는 본캐급까지 키워주려공
3개월 전
글쓴모코코
나도 만월 초반에 재미있어서 열심히 키웠는데 어느순간부터 재미가 없더라고 이번 슈모익 소서줘야겠다
3개월 전
모코코4
만월이 유독 재미 없다는 사람 많긴한듯
2개월 전
모코코5
난 뭔가 소울이터 타격감?이 없어서 재미가 없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로스트아크로스트아크 시작해보려고 하는데 냉정하게 얘기해줄사람 16 09.29 10:19576 0
로스트아크로아하면 카톡 잘 못 봐...?11 09.28 00:25228 0
로스트아크2막 꺾여서 로아 접으러 간다7 0:47448 0
로스트아크와 도화가 1등찍은분 접은거 알아?(이런얘해두되나?) 8 09.28 09:55219 0
로스트아크 어라 나 아드 유각 먹었어.. 8 09.28 17:09170 0
카멘로드 뭔캐로 할지 고민중 1122336 10.11 15:41 338 0
다음 스토리는 언제 나올까?4 10.11 11:29 223 0
카멘 클경팟 분위기 진짜 무섭다… 31 10.11 02:24 1776 0
모코코들은 로태기 극복 어떻게 해?12 10.10 23:59 504 0
솔로잉은 어디까지 나올까?4 10.10 23:57 254 0
점핑없이 처음부터 키우는거 할만해?8 10.10 20:58 373 0
어제 카양겔 첨해봤는데 재밋다는 사람 신기하네13 10.10 15:16 1103 0
보통 카멘에서 1격은 누가 하는거야?4 10.10 14:15 276 0
밸패 이번주 금욜에 테섭열리려나?1 10.10 12:53 112 0
본인표출내가 누구? 악마사냥꾼 오우너... 6 10.10 10:33 230 0
하브3 노브3 차이 심해?14 10.10 00:31 1424 0
나 진짜 톱날공포증 걸릴것 같아3 10.09 23:52 523 0
뫀들은 창고 어떻게 정리해? 6 10.09 21:03 116 0
와무친 나방금 보석 3개빼고 소나벨갔다옴3 10.09 19:09 546 0
방금 버뮤다타대지대 제대로 겪었다,,,ㅎ 2 10.09 18:59 120 0
다들 어느 대륙이 좋아17 10.09 13:04 403 0
어제 하멘2관 하는데 ㄹㅈㄷ였음1 10.09 12:58 148 0
망령회 드디어 깼구나ㅠㅜ5 10.09 01:34 543 0
서폿 팔찌 뭐 쓰는게 좋을까..5 10.09 00:42 346 0
아브 4관 드디어 갔다! 버스로 10.09 00:30 1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0 ~ 9/30 2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로스트아크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