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으으윽 안 먹는 사람들은 어떡하라고 .........

잘라먹을 순 잇겟지만 입맛 떨어져서 걍 새우튀김 시켜놓고 안먹는사람 됨 ㅎ....

미리 메뉴판이나 어디에 머리까지 튀긴다고 적어두던가 ㅠ



 
익인1
메뉴판에 사진없어?
3개월 전
글쓴이
웅 없었어 .... ㅠㅠ
3개월 전
익인2
헐 진짱?? ㅠ 난 머리까지 다 씹어먹어 마싯서 머리
3개월 전
익인3
나도 머리까지 있우면 머리 떼고 먹는데 껍질체 튀기는 거 못먹겠음ㅋㅋ
3개월 전
익인3
머리 고소하다교 하더라 하지만 난 싫음...
3개월 전
익인4
나도 눈 마주치는 거 싫어함 유튜버들이 머리 화면 쪽으로 놓으면 식욕감퇴 일어나서 영상 안 봄 하ㅜㅜㅜ 두찜은 머리까지 튀기더라
3개월 전
글쓴이
나도 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 먹방볼때 새우든 뭐든 암튼 머리부분 보이게 놓으면 바로 꺼 ㅠㅠ 징그러..
3개월 전
익인5
살면서 한번도 생각해본적 없는 문제다
3개월 전
익인6
머리가 별미라 없으면 없다고 달라는 사람도 있던데 싫어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겠구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가족끼리 알몸 보여주는게 이상한거야?395 13:5425386 0
일상강아지 산책 시킬때 귀여워 이러는 사람들 개싫음294 16:4417905 0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178 13:4510301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27 9:5832536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42 8:5622227 1
어제 언니랑 둘이 결혼식 안 올리고 혼인신고+유럽 해외여행 가고싶다고 하고 있었는데..7 13:45 602 0
지방 일자리 ㄹㅇ 없다2 13:45 31 0
회사가 빡세서 맨날설사하는데 이것때문에 퇴사한다고하는거 오바야?3 13:45 3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오후 12시 18분에 보낸 카톡을 읽씹 하는데 어떻게 해야될까.. 26 13:44 6331 0
아이폰 ios15에서 17로 업데이트 했는데 훨씬 좋구만4 13:44 33 0
원래 밥먹고 움직이는게 더 힘든거맞지? 13:44 9 0
나 9살 연상 짝사랑 했었는데 개웃긴게 13:43 22 0
스타벅스 사이즈업 원래 500원 아니었어...??11 13:43 45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회피형한테 모질게 대하면 걍 떠나?2 13:43 76 0
병원 원무과 교육 들으러왔는데.. 8 13:43 27 0
성수 숙성횟집 추천해주세요ㅠㅠㅠㅠㅠ 젭알1 13:42 8 0
번따 집착하는 엄마때문에 정신병 걸릴거 같음49 13:42 1117 0
투크 난리났네4 13:42 124 0
다들 여신 = 대출이라는 뜻인거 알고있었어??68 13:42 3850 0
안좋은게 계속 겹친 사람한테 뭐라고 위로해줘야돼..?.. 13:41 24 0
오늘 못 봐서 13:41 9 0
얼굴이 가로로만 작고 긴 사람들은 헤어스타일 뭐가 어울릴까4 13:41 12 0
부부중에 한명만 전입신고 따로 해도 돼?3 13:41 19 0
내가 그렇게 한심하고 어린애 같은거야?? 7 13:41 76 0
청바지 하나에 돈 얼마 쓸 수 있음?5 13:41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19:42 ~ 9/30 19: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