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끝인거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9 10.01 22:3931430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25 0:392706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57 7:5720347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30 11:083276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4941 0
아이폰 처음 사보려고하는데1 09.29 15:36 25 0
피부과 약이 너무 독한데 그냥 산부인과 진료를 볼까,,? 2 09.29 15:36 83 0
진짜 진지하게 진심으로 자궁 좀 어떻게 못하나 09.29 15:36 18 0
헐 프렌치바닐라라떼 계속 파나보네 09.29 15:36 95 0
근데 본인이 노안인거는 자기가 누구보다 잘 알지 않나?? 09.29 15:36 12 0
중국인들은 싫어할 수밖에.. 09.29 15:36 23 0
엽떡처럼 약간 씹는느낌 제대로인 치즈 올릴려면 어케해야대??2 09.29 15:36 28 0
생각해보니 익들도 학창시절(중,고딘)때 화장실에 휴지 없었니?6 09.29 15:35 25 0
뭔가 첫인상에서 과하게 완벽하고 젠틀한 사람들3 09.29 15:35 41 0
취미는 다양해졌는데 존중은 내다버린게 요즘 분위기인가2 09.29 15:35 30 0
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익들아10 09.29 15:35 123 0
이성 사랑방 큰일남 다가오는 남자들 다 쳐냄1 09.29 15:34 128 0
과제관련이라 읽씹도못하는데..우짜지5 09.29 15:34 147 0
가을 셔츠 후기 보는데 브라자만 입고 셔츠 걸치신분 계시네ㅋㅋ 09.29 15:33 33 0
후방카메라랑 아이폰기본카메라로 셀카 뭐가 더 나같을까? 09.29 15:33 17 0
기묘한이야기 재미없는 사람?2 09.29 15:32 24 0
삼체 너무 과학적인 용어가 많이 나와서 나도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 09.29 15:32 26 0
눈앞에 신천지인거같은 사람들 겁나지나감...2 09.29 15:32 36 0
시.발.놈.아 이런 단어20 09.29 15:32 385 0
네일 무슨색 할까????5 09.29 15:32 1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2:58 ~ 10/2 13: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