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남친 잘생긴거 절때 아님 내 친구들도 걍 평범하다하는데 아줌마들한테 인기폭발이란말야 길지나가다가도 잘생겼다들을 정도임 쨋든 오늘 처음으로 엄마 보여줬는데 남친이 걸어오길래 '엄마 저 사람이야' 했는데 걸어오는 사람 남친밖에 없는데도 어디? 어디? 하길래 아 저 빨간색 입은 사람!!!! 했는데 나중에 얘기하길 연예인이 왜 나한테 아는척을 하나했데 이때까지 내 남친들 다 봤는데 제일 잘생겼다면서 잘생겼다만 반복함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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