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좀 

추천


 
쏘니1
영인을 위하여
3개월 전
쏘니2
설거지 물쓰는거니까 시원하게 대쉬 어때
3개월 전
쏘니3
파트너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 이중에서 읽을거 골라줘..!13 09.30 11:18294 0
BL웹소설쏘들은 작품 고를 때 어디까지 보고 읽어?8 09.30 17:50135 0
BL웹소설망사 or 무자각 소설 좀 추천해저ㅞㅠ5 09.30 20:44218 0
BL웹소설 논제로섬 이거 뭔지 스포해줄 쏘 ㅅㅍㅈㅇ5 09.30 09:40160 0
BL웹소설/정보/소식쏘들아 리디 앱 내서재 읽은량 안뜨는 오류 고쳐졌다‼️‼️ 6 09.30 16:12141 0
절음발이 원행 꼭 봐주라 ㅜㅠㅠㅠ1 09.20 16:05 48 0
아 강태언 생일외전 너무 궁금하다8 09.20 15:02 104 0
내 취향을 모르겠다... ㅂㅎㅈㅇ9 09.20 14:46 277 0
이번 100년대여 다운받아야됌 09.20 14:05 121 0
벨테기 깨고 올만에 소설 완독했댜 삼팔 재밌구먼 09.20 13:36 24 0
묵은지 천천히 없애는 중인데 1 09.20 10:11 44 0
혹시 이런 취향에 맞는 소설 추천해줄 쏘 있니13 09.20 09:54 379 0
소설 아는 사람…! 09.20 02:20 81 0
피폐물이어도 문체가 담담하면 09.20 01:37 62 0
폼리스 보는데 ㅋㅋㅋㅋㅋㅋㅋ3 09.20 01:33 119 0
하 좋다 이런 집착 ㅅㅍ 1 09.20 00:13 410 0
묵은지 둘 중에 지금 깔 거 골라줘1 09.19 23:40 131 0
내 취향이 뭘까 나도 모르겟어3 09.19 22:54 144 0
마도조사 50퍼 할인한적 있어?1 09.19 22:04 108 0
섭남파업 한가지 스포 좀 해주라 471화까지 봄1 09.19 21:34 35 0
윈터자몽 너무 읽고싶다1 09.19 21:14 45 0
내 비엘 취미 점점 돈 많이 드는 쪽으로 발전해서 나 좀 무서워13 09.19 19:48 910 0
변서황 ..최신화까지 다봤다.. 09.19 19:37 26 0
이거 제목 아는사람ㅠㅠㅜ? 09.19 19:24 58 0
미남수 좋아하는 쏘들아13 09.19 18:34 2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4 ~ 10/1 1: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