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이거 직장인들 사이에서 반반으로 갈린대279 10.01 22:3931430 1
이성 사랑방 이사람 더 만나봐도 될까….?225 0:3927066 0
일상지금 엄청 춥다는 익들 보면 신기함..157 7:5720347 0
일상내 친구 쫌,, 찐스럽지 않음? ㅋㅋ아니 객관적으로130 11:083276 0
야구 김광현이 고집 부려서 올라온거래 기사 뜸84 10.01 20:5224941 0
쌍수했는데 친구가 병원 물어보면 기분 나빠? 11 09.29 17:26 150 0
화장 하나도 모르는 사람인데 이 색 나한테 안 맞는건가 (혐오주의) 12 09.29 17:26 473 0
설레는 감정을 느껴보고 싶다… 09.29 17:26 16 0
어깨 좁으면,, 1 09.29 17:26 17 0
무신사에서 후드집업 브랜드 추천좀... 너무 무거우면 어깨아파서 좀 가벼운데 오버핏..1 09.29 17:26 31 0
규모 있는 중소는 보통 몇명이상부터라고 할 수 있을까?? 09.29 17:26 17 0
근데 결핍있으면 진짜 티 많이 남..57 09.29 17:26 1122 0
에스컬레이터 타려는데 비둘기가 이러면 지나갈 수 있어?2 09.29 17:26 52 0
니네는 시골 이면 마을 에서 살고 싶어? 09.29 17:26 20 0
쌍수 실밥 풀고나면 붓기 더 잘 빠지나?1 09.29 17:25 20 0
너무 무기력해 09.29 17:25 13 0
이성 사랑방/ 좋아해도 놓아줄 수 밖에 없었던 관계7 09.29 17:25 172 0
여자 키큰게 좋은건가?23 09.29 17:25 107 0
마라탕 가게에서 꿔바로우만 시켜도 ㄱㅊ나2 09.29 17:25 22 0
48키로되면2 09.29 17:25 19 0
맘스터치 치킨 돈까스 뭐 먹을까?2 09.29 17:25 14 0
중고딩들 시험 이번주에 다 끝나는 거지?? 09.29 17:25 10 0
개역겹게 생겼다🤮< 인신공격을 마구잡이로 들었을때7 09.29 17:24 42 0
인생 첫 해외여행 어디가 조을까?12 09.29 17:24 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계속 조언해 주는 게 당연 한 거야?5 09.29 17:24 7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3:00 ~ 10/2 13: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