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 시즌 마지막 경기 임시달글 🌺 633 16:084439 0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8 09.30 20:248492 0
롯데ㄹㅇㅇ29 15:033045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6 09.30 18:154091 0
롯데나 꿈꿨는데11 10:271443 0
예스꺼 실책으로 나와서 너무 아쉬움ㅠㅠ7 09.28 22:10 999 0
뉘집 외인이 이럿케 기특하니ㅠㅠㅠㅠㅠㅠ 09.28 22:08 167 0
직관 갈맥 오늘의 일기 5 09.28 22:04 182 0
끼끼.... 너 AIA 제법 즐기는 구나......?? 09.28 22:00 149 0
홈막 진 기념으로 올 시즌 최고의 경기 top3 뽑아보기 09.28 22:00 55 0
튼동은 장단점이 진짜 명확하다14 09.28 21:53 4842 0
내년에 2인분 해줘야 할 명단🔥 2 09.28 21:44 103 0
갈맥들은 순위 18 09.28 21:41 2542 0
직관에서 감코가 투교로 경기 날려놓고 5 09.28 21:34 256 0
분명 또 속을 것 같긴 한데....3 09.28 21:33 251 0
아 몰라 예스 200안타봤다.. 1 09.28 21:21 93 0
그렇게 얼라들 긁어보라 할때는 안하더니 2 09.28 21:18 215 0
퍼즐로 하는 마음 수양..🧘🏻11 09.28 21:16 46 0
내년 유격수는 호준이 태양이로 키우길 2 09.28 21:16 127 0
자티비 예스랑 호준이 인터뷰 부탁합니다......2 09.28 21:15 53 0
분명 6:0이였는데 이게 뭐고..2 09.28 21:15 184 0
마플주의) 감독한테 너무 화가 나 2 09.28 21:11 268 0
마플) 호준이 이렇게 잘했는데 내년에 안쓸까봐 걱정임 2 09.28 21:08 193 0
큐알 09.28 21:08 23 0
오늘 호준이 땜에 너무 좋았다3 09.28 20:58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