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65l
인스타그램 오류로 미리보기가 되지 않아요


 
둥둥이1
포피공쥬..💕
3개월 전
둥둥이2
포피공주 귀여워ㅠㅠ
3개월 전
둥둥이3
엘트에 귀한 공주님... 너무 귀여워요...
3개월 전
둥둥이4
저 귀여운 볼 좀 봐😚 포피공주야🩷
3개월 전
둥둥이5
귀여워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LG 포시 시작이다🙏9 10.01 19:50687 0
LG 세번째는 누구지… 7 10.01 20:06487 0
LG갈야 티켓팅 진짜 미쳤다…6 10.01 22:241023 0
LG더도말고 덜도말고 일단 제발 플레이오프는 가자 엘트야...4 10.01 20:42768 0
LG 성공하기 싫은 사람~? 4 10.01 20:12495 0
야린인데요.. 혹시 9/18 선발투수 예상 가능한가요?10 09.09 21:17 66 0
나는 성주 부상 이후로 직관 다녀가지고2 09.09 21:13 71 0
아 성주가 곧 올거 같다니1 09.09 21:07 46 0
둥둥이들 사진 한장으로 배부르게 해줄게7 09.09 21:01 498 0
우리 차기 주장 누가하게될까? 15 09.09 20:57 359 0
엘지 구단 되게 긍정적이시다 8 09.09 20:50 480 0
오지환 수비 속도보소3 09.09 20:41 79 0
그저 빛성쥬4 09.09 20:38 68 0
뜡들아 우리 담주 로테가2 09.09 20:30 48 0
오늘 덕직 보는데 좀 놀란 점6 09.09 20:01 96 0
동현이는 우리팀 올까 09.09 19:47 40 0
그래 손씨 응원가 손주영 주자4 09.09 19:23 339 0
엌ㅋㅋㅋㅋㅋ 둥둥이들아 이거 알고 있었엌ㅋㅋㅋㅋ?!1 09.09 18:33 150 0
ㅋㅋㅋㅋ쭈다1 09.09 18:07 58 0
아니 알겠으니까 10승 공약 말하라고7 09.09 18:06 356 0
왜 우린 선발이 강해질수록 팀 순위가 내려갈까3 09.09 17:59 94 0
난 진짜 1 09.09 17:21 78 0
1993 바시티 자켓 수명 짧을까?2 09.09 17:17 61 0
등말소 뭐야9 09.09 17:07 696 0
둥둥이드라 우리 토종선발들 평자봐봐11 09.09 17:02 140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