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1l

화이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OnAir 🦁 NOW OR NEVER 👑 온 마음을 담아 최선을 다해🍀 플레이오�.. 7742 12:3528061 0
삼성코리안시리즈때 오승환도 함께였으면 한다...33 19:402580 1
삼성우리 미남구단이라고 소문이 자자하네28 0:3110621 0
삼성 얘들아 자욱이 눈물 맺혔었나봐...23 16:414875 5
삼성 구자욱 선발로 못나온다는게 무슨소리야21 17:424431 0
삼라는 쓰줍이 아니라6 10.09 14:31 249 1
내가 잘 몰라서 그런건데 티켓팅 2 10.09 14:14 253 0
두꺼비가 행운의 징조라니 이거 완전 럭키삼성이잖아🍀🍀🍀 10.09 13:49 53 1
박뱅의 베테랑 모습들.... 10.09 13:45 85 1
라오니는 또 라팍 10.09 13:39 170 0
두꺼비가 집 안에 들어오는 건 좋은 일이 일어날거라는 징조래5 10.09 13:35 225 3
박뱅 후드티 소매를 자른 거야?ㅋㅋㅋㅋㅋㅋ2 10.09 13:04 307 0
풀시즌권 선예매 뜬 거 실화냐6 10.09 12:47 373 0
이번엔 진짜 하트라이온즈 퍼즐 🫶🏻🧩 (끝)4 10.09 12:21 109 0
안...주형 선수..... 아이폰.......2 10.09 12:16 245 0
라온이들을 위한 짧은 퍼즐 시간 🧩 (완)7 10.09 11:59 67 0
굿모닝 퍼즐1 10.09 10:44 66 0
너무귀얍자나....3 10.09 08:50 276 1
삼라몰에서 머플러샀는데 올나가서 왔어1 10.09 00:50 266 0
얘들아 이거골라주면 플옵 3연승25 10.09 00:32 4177 0
본인표출방금 퍼즐글 지운 라온인데 10.09 00:22 175 0
4일 남았다 10.09 00:11 46 0
ㅜㅠ큰방 퍼즐 하나 들어갔다가 이제 돌아왔어.... 10.08 23:57 59 0
누나 잠들면 안돼... 퍼즐 하자9 10.08 23:50 140 0
거의 세 시간을 달리고 나서야 잠잠해진 라온이들10 10.08 23:11 7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21:14 ~ 10/19 21: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