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00l

kt전 선발 감이 안 잡혀….

우찌 될까?



 
보리1
주중 대전 쭉 비 올 거 같던데
3개월 전
보리1
하게 된다면 일단 1차전 선발이었던 와이스부터? 할 거 같기두
3개월 전
보리2
와이스 기중이 바리아 우선순위로 쓰지않을까 와이스는 6주알바 신분이라 최대한 활용할것같고 바리아는 수요일까지는 못쓰고 목요일부터 등판가능한데 어제 4일로테 시켰어서 화수 중에 하루라도 우취면 굳이 목요일 등판 안시킬것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진심 누구세요23 10.01 11:178498 0
한화강민옹 거취 한화 운영팀과 논의중이래17 10.01 21:113860 0
한화한화 전/현직 선수들 TMI 10개 2탄20 10.01 14:453730 1
한화강동우코치 교체썰돌던데 아쉽네30 10.01 21:003513 0
한화다들 뭐봐 26 10.01 17:382205 0
아 진짜 웃긴 사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9.29 22:33 403 0
아 이거 에바...14 09.29 22:31 3101 0
비상 비상3 09.29 22:30 239 0
시계이벤트 받았다 1 09.29 22:29 289 0
다들 내년 시즌에 바라는거 안겹치고 하나씩 말해보자 37 09.29 22:27 1435 1
뽀리들 순위글에 댓꾸하러 갑시다👏👏👏 09.29 22:26 40 0
우리 다음 은퇴식 아무래도 하라부지이려나?10 09.29 22:24 447 0
김인환 하주석 실트 실화야?8 09.29 22:16 523 0
대돇 마운드 돌 때 김영결 은퇴식 생각나서 더 오열함 1 09.29 22:16 94 0
부전자전26 09.29 22:12 3616 0
한화생명이글스파크의 봄여름가을겨울, Good Byeㅣ2024 엔딩M/V4 09.29 22:12 111 0
내년은 출정식 이런 거... 하지 맙시다...4 09.29 22:11 356 0
오늘 진짜 이겼으면 완벽했을텐데... 09.29 22:10 40 0
혜성 윤이 하랑9 09.29 22:10 257 2
본인표출🧡미안합니다 뽀리들 대돇 순꾸 멘트 정해서 순위글 가자🧡 25 09.29 22:10 152 0
빙저씨 따라 매일 한밭야구장 출근하던 한 한린이인데 09.29 22:09 58 0
장터 본인표출2024 시즌을 무사히 마친 보리들에게 63 09.29 22:09 2061 1
뾰롱1 09.29 22:09 44 0
1 09.29 22:08 61 0
아까 우람신 은퇴식 때2 09.29 22:06 1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