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창원 비 미친듯이온다 l 일상
  새 글 (W)       
l조회 23l

와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내 카드는 무슨 발이 달렷나5 09.30 17:11 24 0
한국에서 산 조명 일본에서 쓰려면3 09.30 17:10 13 0
병원에서 민증 검사를 해....?36 09.30 17:10 886 0
동생이랑 6살차이나는데 아직도 심심하면 업어준다2 09.30 17:10 12 0
나 직장생활 안해봤는데 대학교 입학해서 친구 사귀는 거랑 인간관계 똑같아??7 09.30 17:10 82 0
건강검진 후 운동중단 + 내원 권고 문자왔는데1 09.30 17:10 24 0
나 8시 퇴근인데 한시간도 안남았다 ㅎㅎ 09.30 17:10 17 0
푸바오 좋아하면 4 09.30 17:10 25 0
3년만난 애인이 3년간 해외 가면 어떨 것 같아?11 09.30 17:09 46 0
인사팀 대행사도 있어?4 09.30 17:09 23 0
남자가 성격이나 말투가 여성스러우면4 09.30 17:09 38 0
필테 1년 정도 꾸준히 하면 라인 달라져??5 09.30 17:09 20 0
앞치마 입고 화장실 다녀오는 알바보면 신고한다vs걍 넘어간다1 09.30 17:09 34 0
떡볶이vs햄계란볶음밥3 09.30 17:09 8 0
오늘 저녁은 스파게티+치즈볶이 도전을 해보도록2 09.30 17:09 12 0
아 긴장되지 왜이렇게2 09.30 17:08 15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선물 돌려받는 거 개찌질함5 09.30 17:08 112 0
학원 성인반도 수업 빠지는거 일일히 다 말씀드려야함??4 09.30 17:08 28 0
근데 후배들이 여미새같아요 이러면 진짜 맞을까...1 09.30 17:08 17 0
맞춤법 질문….!! ㅠㅠ한국어 만재님들 모십니다9 09.30 17:08 37 0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일상 인기글 l 안내
10/1 3:10 ~ 10/1 3: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