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6l

다른 사람들이랑 같이하는게임 ㅠ



 
익인1
제5인격
3개월 전
글쓴이
그건 너무 고인물파티같아보이더라고ㅠㅠ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465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6562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32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3 10.02 17:4912413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6033 0
좋아하는 사람한테 단답 09.29 05:52 73 0
친구 향수 선물 힐건데 뭘힐까?3 09.29 05:51 65 0
전남친때문에 잠이 안와 09.29 05:50 57 0
애인이 공주님안기, 들어서안기,업어주기 자주 해주는 익 있어???1 09.29 05:49 71 0
국내선 첨가보는데 몇시간전 공항가야지16 09.29 05:47 78 0
남사친 3명이랑 어울려다니니까 별 소문이 다 도네20 09.29 05:46 526 0
와 챗지피티 사주 개잘봐줌 궁합도봐줌ㅋㅋㅋㅋㅋㅋㅋ16 09.29 05:46 571 0
내동생 이번에 스카이 원서 넣었는데1 09.29 05:44 14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 허벅지 두꺼운 여자 싫어하지...?33 09.29 05:43 17932 0
마리떼 유명한 브랜드야??1 09.29 05:43 58 0
이성 사랑방 첫사랑 만나고 부모마음(?)이 이해가 됐음 09.29 05:41 138 0
요즘 남자 중딩은 뭐 선물받으면 좋아할까?3 09.29 05:40 79 0
다들 모으는 거 있어!?(취미!)5 09.29 05:39 103 0
인간관계 스트레스 나만 받아?4 09.29 05:39 126 0
가죽자켓들 살말10 09.29 05:37 159 0
갑자기 이빈이란 이름이 예쁜 거 같애 3 09.29 05:37 41 0
적 4명 정도 만든건 인생에 피해 없겠지?5 09.29 05:36 96 0
나 직장다닌지 이제 4개월인데 그만두면 오바지..2 09.29 05:33 174 0
이런 코디들은 뭐라고 부르지?1 09.29 05:32 192 0
지금 아이폰14플러스 쓰는데 아이폰16프로맥스 살까 17열버할까1 09.29 05:3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36 ~ 10/3 6: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