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l

하나 더 먹어야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야구장이 어디야573 10.02 12:3148136 0
일상2040년에 인간 멸종 확정이래.. 431 10.02 12:3055881 5
두산/OnAir 🐻 247 TEAM DOOSAN ✨미라클을 향한 또 다른 가을의 여.. 3974 10.02 17:3024331 0
일상너네 '돕바'라는 단어 알아?151 10.02 17:491174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항상 위대하다 🍁충분히 뜨거웠고, 잘했고. 최고.. 3726 10.02 18:1415963 0
와 너무 취향인 키링 인형을 봤는데 7만5천원이야 09.29 05:29 98 0
자다가 생리새서 옷이랑 이불 닦는 중 09.29 05:29 23 0
나 학폭 가해잔데 억울함18 09.29 05:28 492 0
부다페스트 국회의사당 불 안켜지는 이유 아는사람 09.29 05:26 37 0
내 최애 예능이 하나둘씩 떠나네.. 09.29 05:26 26 0
담주 화욜부터 확 추워진다네1 09.29 05:26 71 0
걔가 날 아껴줄까? 2 09.29 05:25 49 0
이성 사랑방/이별 30대면 결혼 안하겠다고 하면 끝이야...?64 09.29 05:25 29329 0
요아정 그렇게 맛있어? 09.29 05:24 21 0
내 기준 지역별 이미지 12 09.29 05:24 177 0
이사 하는데 당근 나눔 겁나 하는중 09.29 05:23 83 0
LH 자취방 같은 건 어케 알아보능 거야?? 09.29 05:22 27 0
부산익들아 지금 밖에 비와? 09.29 05:22 19 0
나 무슨 옷이 잘 어울리는 사람일까ㅜㅜ6 09.29 05:20 73 0
내 속마음을 알아보는 타로가 제일 웃김 5 09.29 05:19 24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사친 너무너무너무 신경쓰인다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1 09.29 05:18 261 0
난 작년 내 수능 후회하지 않는다 09.29 05:17 68 0
난 진짜 맛 좀 보자 라는 말이 너무너무너무너무 싫음12 09.29 05:16 458 0
40 나 스키니진 입을 체형은 아니지? 4 09.29 05:14 177 0
텐텐이 쏘아올린 아주 큰 공...^^ 09.29 05:13 1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6:12 ~ 10/3 6: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