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78l

나한텐 거의 신민혁의 시미시미야시미야시미야 스왈랄라라

박세혁의 빠쎄호 빠쎄호 급임

추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다노들 혹시 마산에 중국집 맛집 알아??20 10.03 22:092618 0
NC다노들 기준 최고의 경기는? (통틀어)70 1:01854 0
NC스토브리그 백영수 = 임선남 모티브 라는 것을 아니?28 0:301750 0
NC 미친 페디가 시훈이한테 댓글 달았네9 14:022020 0
NC 하트야 니가먼저그랬다9 21:22514 0
내년이 기대된다 🩵3 10.01 19:59 62 0
다노들 이번 시즌 너무 수고 많았어용~🩵6 10.01 19:54 58 0
한별아 정신 차려라3 10.01 19:46 221 0
직관다노가 말합니다. 오늘은 무조건 이겨 2 10.01 18:33 151 0
이번 시즌 엔다한테 실망한게 너무 컸는데2 10.01 17:00 227 0
엔씨다이노스가 엔다를 너무 사랑해2 10.01 16:54 117 0
박건우 권희동 신민혁 다 왔어ㅠㅠㅠ4 10.01 16:54 668 0
OnAir 💚거침없이 가자🍀THE ROAD TO GREATNESS💙241001.. 944 10.01 16:45 7891 0
방금 파이팅 시간에 건우 잠시 나왔는데 10.01 16:41 92 0
박건우 왔어ㅠㅠㅠㅠㅠㅠ3 10.01 16:40 106 0
박거누 티셔츠 볼사람ㅋㅋㅋㅋㅋ7 10.01 16:14 1276 0
오늘 쎄리도 왔음 🦕3 10.01 16:08 102 0
라인업지 돌아왔어 명필좌8 10.01 16:05 1422 0
나 엔씨가 너무좋다1 10.01 15:59 66 0
양도 티켓 문의1 10.01 15:56 24 0
다노들 미공포 어케 뽑는거야..?6 10.01 15:47 65 0
아니 그냥 쉬지😭5 10.01 15:43 311 0
엔팍에 박거누ㅠㅠㅠㅠ16 10.01 15:40 1697 0
근데 엔다 너무 스윗하지 않아..? ㅠ5 10.01 15:29 141 0
게이트2번에 오빠 커피차 있어7 10.01 15:21 6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1:56 ~ 10/4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