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근데 남팬들도 같이 앓으시던데ㅋㅋ3 l T1
  새 글 (W)       
l조회 119l

집중응원석이였는데 티하인드뜰때나 팬미때 말한마디 한마디마다 앓고 히히함

성별 관련없이 똑같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ㅁㅈ 뒤에서 남성분들 귀엽네 ㅋㅋ 하시는분들 많앗음
2개월 전
쑥2
남자가 왜? 나 남잔데 우제랑 민석이 때문에 앓음하다가 잠 못자
2개월 전
글쓴쑥
그냥 뭔가 의외였어 남자팬들은 다르게 소비할줄 알았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정보/소식 하이디라오 인스타 티원 하이디라오 콜라보17 09.27 18:104534 0
T1인형골라줄쑥10 09.27 17:54522 0
T1 우둥이 오리인형 달았다9 09.27 10:55800 1
T1 선수들이랑 코치진이랑 키정해져있나요 9 09.27 11:47948 0
T1 안경 벗어도 곰마유시8 09.27 21:42892 0
다들 바막 사1 06.29 21:31 88 0
근데 남팬들도 같이 앓으시던데ㅋㅋ3 06.29 21:30 119 0
티원 이번만 봐준다……1 06.29 21:27 64 0
팬미서 우제응원가 불러주는거 듣고 웃는거봐1 06.29 21:26 87 0
우제 응원가불러주는거 너무좋아해서 애들 무한대로 불러주고싶었어3 06.29 21:24 55 0
내구역은 티하인드 뜨고 06.29 21:19 78 0
티밀리들은 진짜 선수들을 너무 사랑해 2 06.29 21:16 87 0
. 13 06.29 21:16 202 0
오늘 홈그라운드 간 쑥들 다 고생했어.. 06.29 21:12 48 0
집관인 쑥에게도 팬미팅 영상을 달라 ㅠㅠ 06.29 21:12 18 0
팬미팅 너무 좋다 06.29 21:11 25 0
단군님이신가 눈싸움 전패라고 얘기해서2 06.29 21:08 135 1
응 팬미팅 보고 마음 사르르 풀림 06.29 21:05 33 0
직관간 사람들 다 똑같은말해6 06.29 21:04 300 0
팬미팅 스트리밍으로 팔아주지6 06.29 21:03 88 0
애들 올라오고 기분 안좋아져있다가2 06.29 21:02 90 0
애들한테 응원가 더 불러주고싶다4 06.29 21:00 65 0
직관간 티밀리. 팬미팅으로 기분이 다 풀리는 바보가 되3 06.29 20:56 92 0
다들 해외팬들이 가봐야할 장소말하는데2 06.29 20:53 93 0
직관간 팬들이 어느정도 기분좋게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다 06.29 20:53 45 0
처음이전55355455555655755855956056156256356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28 9:28 ~ 9/28 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9/27 20:52 ~ 9/27 20:54 기준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