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3주차동안 3번도전했는데 다 5등됐지롱!

5등되는것도 엄청 힘들다던데 후훗



 
익인1
ㄹㅇ 5000원도 진짜 안되던데 난
4개월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 축하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8 11.05 13:3074683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4 11.05 09:4066660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13 11.05 15:3955003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1 11.05 09:5250065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1116 0
나 중고딩때 엄마 때매 찐따로 살았는데2 11.05 03:34 117 0
여드름이 쑥쑥 자라네 11.05 03:34 46 0
트위터 음식 계정 중에 사진에 꼭 오이 샌드위치 있던 사람 누구더라... 11.05 03:33 25 0
나 이거 정신병 어캐 고쳐.. 진짜 도와주라 21 11.05 03:33 476 0
다들 아침 먹어 안먹어..?2 11.05 03:33 32 0
72시간 단식 하는 익들 존경2 11.05 03:32 41 0
실전 영어 잘하는 익!? 해협..!!1 11.05 03:32 24 0
쿠팡알바 해본익들아 조교?가 나 갈구는거임?2 11.05 03:31 50 0
쿨톤인데 푸른끼 도는 립 안어울릴수도 있어?1 11.05 03:31 67 0
쿠팡 고객센터 재택근무 후기 1 11.05 03:31 72 0
고양이 같은 성격 남자어때?1 11.05 03:31 43 0
다이어트 성공한 익들 들어와줘ㅠㅠㅠㅠㅠㅠ2 11.05 03:30 105 0
제발 살말 ㅊㅊ 점 11.05 03:30 33 0
치열 진짜 중요한 거 같음 나이 들수록ㅠ 2 11.05 03:30 217 0
내일 아침 메뉴 추천좀9 11.05 03:29 54 0
내 하관 뭐하면 나아질까ㅜㅜ40 11 11.05 03:29 132 0
애들아 나 성추행당했는데 가해자 집행유예 받을 가능성있을까? 11.05 03:29 42 0
알바면접볼때 알바비 받으면 뭐할거냐고 물어보면 뭐라고해?4 11.05 03:28 119 0
일찍 결혼한 친구 왤케 짜치지...78 11.05 03:27 986 0
꼬막눈이면 렌즈 테두리1 11.05 03:27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소리)"아 왜!!!!!""뭘 왜야~ 어제 잘 들어갔나해서 전화했지~""이보아 이 나쁜년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