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2l

왜 키큰남자만 좋아함



 
둥이1
남자도 마찬가지지 뭐
2개월 전
둥이2
남자도 이쁜여자 좋아하지않나?
2개월 전
둥이3
남자도 이쁘고 몸매 좋은 여자 좋아하잖아
2개월 전
둥이4
너도 어리고 예쁜 여자 좋아하는 거랑 마찬가지지 뭐
2개월 전
둥이6
웃긴남자도 좋아하깅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애인이 저녁 먹자고 롤링파스타 가면 어때?316 09.29 23:2154052 0
이성 사랑방키작남인데 익연 올때마다 자존감 개떨어지네.....163 8:5624650 2
이성 사랑방 애인 예민해보이지않아..? 169 0:4238874 2
이성 사랑방장난으로 이름으로 안 부르고 ''하아... 요 쌍1년봐라~....'' 이렇게 부르는..69 09.29 22:3535976 0
이성 사랑방아무리 봐도 나 잘생긴것같은데 주변에서는 인정을 안해…61 09.29 23:0520681 0
애인이 나 만나고 인스타 여자 팔로우했으면 3 18:13 63 0
헤어졌어.. 근데 전화로 이런 말 했어12 18:05 201 0
아 성병걸림 애인바뀌고 18:05 77 0
아래 글 보니까 생각난건데 예전에 남녀 평가 극명하게 갈렸던 얼굴 8 17:57 184 0
이별 하 민망해 죽을뻔3 17:57 126 0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데 권태기왔다고 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하겠지1 17:56 39 0
괜찮은 남자 만나는 팁 공유할게4 17:52 266 1
이런 남자 어때? 23 17:52 121 0
여잔데 남자 만날 기회가 없어…5 17:51 88 0
이별 애인이랑 헤어지니까 되게 허하다 7 17:50 104 0
이별 드디어 다시 만난다10 17:48 152 0
애인이 자기 마음 편하자고 사과하는거 같으면 내가 꼬인건가? 1 17:47 26 0
애인 너무 센스없어..3 17:47 105 0
전화 7통이나 하면 상대방 입장에서 화내는거 당연한거지? 10 17:46 174 0
이별 헤어질 때 욕 들은 사람 있어?4 17:44 72 0
허튼짓 안하는 남자 <<< 생각보다 별로 없음14 17:44 291 0
친구들 진짜 이쁜데 애인한테 친구 소개시켜주면 애인이 매번 친구들한테 반함6 17:43 166 0
애인이 술 때문에 너무 아쉬워하는데 내가 잘못생각하는건가? 8 17:41 73 0
이거 방법 없을까?9 17:39 58 0
예쁘다 소리 여자한테만 듣기 vs 남자한테만 듣기14 17:39 98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