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 강우콜드 선언 뒤에도 더그아웃을 쉽사리 떠나지 못한 이승엽 감독과 두산 코치진 pic.twitter.com/Sww9dA1oJ9— 김근한 (@KGH881016) June 29, 2024
심판진 강우콜드 선언 뒤에도 더그아웃을 쉽사리 떠나지 못한 이승엽 감독과 두산 코치진 pic.twitter.com/Sww9dA1oJ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