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초록글 얘들아14 l SSG
l조회 1600l

[잡담] 얘들아 | 인스티즈

[잡담] 얘들아 | 인스티즈

내가 해냇잔아 빨리 날 칭찬해

추천


 
고동1
너 미쳣다
3개월 전
고동1
다음은 누구뷰낼거야 ㅎㅎㅎㅎ
3개월 전
고동2
진짜미쳣구나
3개월 전
고동3
이대수도부탁해사랑해너밖에없어
3개월 전
고동4
최고야 사랑해
3개월 전
고동5
고마워 내리는것도 부탁해 꼭 다른곳에 내려줘야해 금손 고동아 사랑해❤️ 너밖에업서 우리는 진짜 최고야
3개월 전
고동6
미쳤다
3개월 전
고동7
임재현 이대수 송신영 남았어
3개월 전
고동8
송신영도 부탁한다 전우야
3개월 전
고동9
다음도 부탁해🍀🍀🍀
3개월 전
고동10
와 손 진짜 빠르다 대박이야 고동 어디가지말고 꼭 붙어있어!!!!!
3개월 전
고동11
와 개나이스 고동이❤️
3개월 전
고동12
너!!!!! 최고야!!!!!!
3개월 전
고동13
세상에 너 뭔데!!!❤️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3 18:2811512 0
SSG본인표출🚀잊지않고 돌아온 이벤트🚀 36 10:191483 1
SSG짜피 경질될거임19 17:301665 0
SSG인터뷰 싸가지;12 17:021939 0
SSG 내가 팬싸 당첨이라니 12 16:451527 1
우리 주차장에 펜스 생겼대1 11.15 13:30 162 0
스크벅스 사연에1 11.15 11:38 54 0
잘하자 오늘도 11.15 11:21 27 0
보고싶다 최정2 11.15 08:53 51 0
진기야 내년엔 터져줄거니2 11.14 14:44 62 0
2019 스크벅스1 11.14 11:18 183 0
이재원^^.......잘하자1 11.13 12:13 162 0
우리 새 외국인 투수 영입 예정이래2 11.13 09:16 140 0
광현 다음엔 더 잘하자 -_-1 11.13 01:19 111 0
너네들 왜 큰방에서4 11.13 00:48 107 0
에이스 다음 경기는 잘하자... 11.12 23:03 35 0
아 올해 진짜 여러가지로 열받네,, 11.12 22:18 40 0
광현 ㅠㅠㅜㅜㅠ 11.12 19:48 59 0
정아1 11.12 17:35 50 0
20주년 기념 메이저 진출 기사 볼 줄 알았더니 11.12 16:32 35 0
팬들 ㄹㅇ 흑우로 보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12 15:54 41 0
지나가는 말이었다고 덕담이랑 구분도 못한다던 사람들 이제 또 뭐라고 언플할건지 11.11 17:42 78 0
그 와중에 슼다방 공지.. 11.11 16:02 116 0
이게 진짜 최선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0 11.11 12:24 182 0
김광현은 완전히 마음 굳혔는데 11.11 09:19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8 ~ 9/30 22: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