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우제응원가 불러줄때 우제반응 못보고 걍 부르기만했는데3 l T1
  새 글 (W)       
l조회 161l 1

얼라같이 디게 좋아하넼ㅋㅋ

노래부르라하는것도 글코ㄱㅇㅇ

이런 글은 어떠세요?

 
쑥1
개귀엽다..
2개월 전
글쓴쑥
ㄹㄹ...
2개월 전
쑥2
ㄱㅇㅇ 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너희들의 라면픽뭐임21 09.18 20:032251 0
T1 기세 탄 4시드의 티원이 간다 10 09.18 21:211133 0
T1역시 마이혁10 09.18 19:47329 0
T1근데 올해 유입많아서 9 09.18 11:411215 0
T1 상혁이는 요리도 잘하는구나10 09.18 19:011294 0
T1의 아이덴티티를 듬뿍 담은 사랑스러운 콜라보레이션.❤ 핸드폰 케이스, 에어팟 ..2 07.04 17:27 312 0
어프어프 콜라보 사면 포카 준대1 07.04 17:27 80 0
하염없이 새고만 하는 중 07.04 17:07 54 0
요즘도 문득문득 응원가가 생각나서 흥얼거려 ㅋㅋㅋㅋ2 07.04 16:17 41 0
이거 재판해줬으면 좋겠다 07.04 15:39 76 0
쑥들아 어프어프 갤럭시도 판대13 07.04 15:23 1547 0
이거 이제 봤는데 홈그날에 아이돌분이 팬싸에서 월즈자켓입으셨넹7 07.04 14:47 1039 0
갤럭시 팔아줘2 07.04 13:48 49 0
중국쪽에 어프어프 뜬거8 07.04 13:41 740 0
본인표출🍀AM 12:00 사우디 월드컵 VS BLG전 달글🍀2771 07.04 13:07 14060 2
초콜렛 품절이고 격주로 파나봐4 07.04 13:06 104 0
인형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07.04 12:57 31 0
오늘 경기 볼거양??7 07.04 12:50 606 0
ㄴㅁㅋㅅ님 글에 우제 좋아요 눌렀네1 07.04 11:39 169 0
우제 탑제리 엄청 좋아하네ㅋㅋㅋ1 07.04 11:30 96 0
티원 코인토스 전적 볼 수 있는 곳 있나?1 07.04 08:46 106 0
아랍서버 민형이 솔랭 볼 쑥 07.03 23:38 121 0
이왜진ㅋㅋㅋ2 07.03 23:30 911 0
티투 다큐 달선수 책상에 우제포카있넹2 07.03 22:33 141 0
상혁아 힘내ㅠ8 07.03 21:59 2004 0
처음이전45745845946046146246346446546646746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6:34 ~ 9/19 6:3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T1 인기글 l 안내
9/18 21:06 ~ 9/18 21:08 기준
1 ~ 1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94길 25-8, 3층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