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창피했던 기억은 사실 생각나도 괴롭고 끝나는데ㅜ
학창시절에 친구들이랑 싸우고 손절했던거나..말실수해서 다른 사람 상처줬던 것 같은거 생각나면 너무 괴로움ㅜㅜ 10년전 일인데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