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85l

아자아자!

추천


 
둥둥이1
아좌좌!!
2개월 전
둥둥이2
아자자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LG마킹 추천 좀 해줘ㅠㅠㅠ8 10:56345 0
LG 찬규 태현이 봤나봨ㅋㅋㅋㅋㅋ6 09.29 23:461375 0
LG올해 뉴비들은 문보경 눈물 타율 모르겠다 9 14:08941 0
LG오지환 리즈 시절 수비력 역대급이었어??6 09.29 22:39720 0
LG얘들아 방금 연차랑 휴가 잔뜩 쓰고 욕 먹고 왔어4 11:391399 0
살은 좀 빠졌으려나 1 08.28 13:05 97 0
포수로 올라오면 그냥 저냥 08.28 12:45 84 0
오늘 덕직 구도 넘 맘에 든다 !!! 4 08.28 12:41 110 0
수비 땜에 김오박 쓴다며 김범석은?ㅋㅋㅋㅋ 1 08.28 12:32 114 0
얼마나 살 뺐는지 보자 08.28 12:29 48 0
일주일 기회 준다라는 말을 하지 말지 ㅋㅋㅋㅋㅋㅋ3 08.28 12:05 107 0
애들아 10승 가자~2 08.28 12:01 83 0
찬의 말소인듯 ㅋㅋㅋㅋㅋ8 08.28 11:56 1188 0
...😭1 08.28 11:24 112 0
직관둥 마루 유니폼 샀는데 08.28 11:19 64 0
장터 내일 직관 같이 갈 둥둥이 있을까!3 08.28 10:17 77 0
마루 팝업 후기(굿즈안삼) 3 08.28 09:25 163 0
성주야 보고싶다3 08.28 02:16 102 0
승요 등장2 08.27 23:54 72 0
하 내일 팝업 몇 시에 가야 할까 6 08.27 23:54 84 0
응원석 왜 응원을 안하는걸까?6 08.27 23:38 439 0
마루 콜라보 2차판매는 예약이잖아 7 08.27 23:35 112 0
장터 혹시 29일 마루팝업 같이 갈 둥둥 있을까? 08.27 23:28 44 0
둥이들아 가사 좀 알려주라ㅠ13 08.27 23:20 572 0
나 오렌지석 응원 안한다는거 뭔지 알았어..11 08.27 22:56 2146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0:14 ~ 9/30 20: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