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5 13:4515477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48 9:5843111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14 16:0111298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20 17:3116920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7 11:4823279 0
이성 사랑방 나한테 항상 잘해주는데 권태기왔다고 헤어지면 나중에 후회하겠지1 17:56 44 0
니트 색깔 골라줘2 17:56 19 0
그 쇼핑몰중에 ㅂㄹㅇ 바이럴 심해?? 17:56 12 0
프레드피자 시켜본 사람?? 17:56 9 0
아 식당에서 온 광고문자에 자동답장으로 대답해버림 17:56 7 0
퇴근길.. 서브웨이 먹을까 맥도날드 먹을까..5 17:56 15 0
알바비 지급날이 매월 말일이래..11 17:56 286 0
타지로 간 친구 오랜만에 만났을때 무슨 얘기함? 3 17:56 10 0
이런 패션이 내 추구미인데 보통 몇살정도가37 17:56 525 0
긍데 진짜 여자들은 예쁜 사람 진짜 많은 것 같아 6 17:55 62 0
진짜 현타온다 친구들과의 카톡도 없고 또래와의 단톡 없음 51 17:55 324 0
자매사이는 대부분 친해?8 17:55 33 0
실리콘 클렌징 패드 쓰는 익드라!!!!! 17:55 5 0
익들아 셀린느 폴코백 중고 얼마에 올릴까?? 17:55 14 0
소음 스트레스로 전원주택 가는 거 어케 생각해?23 17:55 20 0
7시에 머리감았으면 지금쯤 머리 가려울 시간인가?2 17:55 17 0
알바 사장님 역대급 착함 나 여행간다고 10만원 주셨어…4 17:55 36 0
인간관계서 나랑 같은맘 아닐때 되게 허망하고 허무함크고 실망감 크거든..?3 17:55 19 0
요즘 약들은 많이 먹는다고 안 죽지 않아?1 17:55 22 0
인프피이긴 인프피인데 강한 인프피임 17:5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1:56 ~ 9/30 2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