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산책하면 할머니들이 이런 말하는데 무슨 뜻이야?

아이고 쌀겨네~

쌀기네~ 쌀개(?)네~

이러는 말 엄청 많이 하던데..

주로 영감님이시거나 할머니들 같이 연배가 엄청 많으신 분들한테 들었어

그냥 5~60대 분들이 아니라 그보다 더 윗 연배 세대인 분들..

[익인1]

(내용 없음)

[익인4]

아 너무귀엽다 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니까ㅋㅋㅋㅋ이건거같아ㅋㅋㅋ쌀끼네~ 쌀껴네~ 쌀겨네~ 쌀개네~ 이런식으로 말해서 뜻 지금 알았아 ㅋㅋㅋ

[익인10]

헐 머야 처음 듣는 단언데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내용 없음)

[글쓴이]

헐ㅋㅋ진짜ㅏ 이거면 훈훈하네ㅋㅋㅋ최근에 빡 미용해서 털 짧거든ㅋㅋㅋ 아웃기다ㅋㅋㅋ

[익인3]

사랑 듬뿍 받은 강아지 같아 보인다는 말 아니야?

[글쓴이]

위에 댓글 보니까 이해했엌ㅋㅋㅋㅋㅋ귀엽다ㅋㅋㅋ

[익인5]

코에 흙 묻은 사진 너무 행복해보인다 애기야 평생 행복해

[익인6]

아기 진짜 왜케 예뿌냐 ㅠㅠㅠ 쓰니랑 평생 행복해 🤍🤍🤍

[익인7]

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귀여웡 🤍🤍🤍🤍

[익인8]

첫짤 진짜 개행복해진다

[익인9]

커엽닼ㅋㅋㅋㅋㅋㅋㅋㅋ뜻도 귀엽네

[익인11]

강쥐 초면에 미안하지만 혹시 흙 퍼먹었어? ㅇ0ㅇ

[익인12]

아 너무 귀여워어엉 ㅠㅠㅠ

[익인13]

아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익인14]

어르신들 안목 미쳣다.

[익인15]

뉘앙스만 보고 쌀알같다?이런건줄ㅋㅋㅋㅋㅋ 쌀알같잖아....너무 귀여워.....

[익인16]

ㄱㅇㅇ ㅠㅠㅠㅠㅠㅠ

[익인17]

나는 쌀처럼 뽀얗고 이쁘다는 뜻인줄ㅋㅋㅌ

[익인18]

아우 예뻐 기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