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되게 얌전했던애가 6년만에 근황봤는데 7

2 친구 너무 꼽주는거 같지 않아? 내가 예민한가 66

3 살뺐다는 글에 항상 달리는 댓글 "어떻게 했어" 24

4 공무원 아파트 이거 뭐야? 14

5 동탄 롯데캐슬 있잖아 3

6 다들 말렸던 나시 결국 샀어...40(착샷 궁금해해서 잠깐 다시 올릴게) 137

7 4일 안씻고 나가면 지나갈때 냄새나? 10

8 나 3주만에 퇴사한 회사 여러가지 이유로 퇴사한 건데 아빠가 자꾸 콘서트 가려고 퇴사한 줄 알아; 3

9 체외충격파 충격적인 후기 4

10 제발 후드집업 하나만 찾아줄 사람... 사람 한명 살려줄 사람....... 1

11 예들아 나 좇됐나봐 12

12 가장 활용도 높은 신발색이 뭘까? 2

13 주간근무 월급 200 vs 주야 2교대 월급 290 어디 다닐까? 3

14 너희 친구끼리 선물 주고 받을 때 금액 신경 씀? (속된 말로 기싸움ㅋ) 4

15 대학 동기 너무 싸가지 없음ㅋㅋㅋㅋ... 2

16 나만 이번여름 안덥나???? 18

17 빠삭빠삭한 거 먹고 싶은데 기름지지 않은 음식은 없을까? 8

18 다음주가 입추다! 2

19 내 친구 맛집에 ㄹㅇㄹㅇ 진심이라 맛집 지도가 따로 있음 1

20 인스턴트 커피중에 그나마 카페 아아랑 비슷한거 뭐있어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