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87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1 13:412755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15:482417 0
두산김재환 9월 타율 6할?8 09.29 22:09584 0
두산김재환 지타 골글 가능성 있는 거 알았어??8 1:121436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15:20691 0
오늘 내일 엔팍오는 도리들 있어?5 08.28 12:48 134 0
장터 9/19 선예매 빌려줄 수있는사람🙌 08.28 12:00 41 0
어제 진짜 기연 민재가 택연이 살렸다 08.28 11:45 76 0
김재환도 좌우놀이 아니었으면 타격감 진즉에 살았을 것 같음2 08.28 11:40 153 0
장터 혹시 잠옷니폼 100 양도 받을 사람 있어?2 08.28 08:55 97 0
나 이런말 안 하고 싶었는데2 08.28 08:38 283 0
도리들 슈야토야 살거야?9 08.28 08:17 1163 0
lg다니는 친구한테 두산베어스 모자 선물햇는데11 08.28 06:58 433 0
이번주 넘장 큐엔에이 무조건 올듯3 08.28 01:22 170 0
나 잠이 안와… 08.28 01:20 60 0
하라 보는데 강승호 3루타 아름답다1 08.28 01:06 90 0
김기연 마킹을 내놓아라3 08.28 01:01 119 0
승엽아 이닝쪼개기 성공했다고 니가 옳다고 생각하는거야말로 결과론이야1 08.28 00:45 57 0
이승엽 투수운용도 문제지만 엔트리운용이 시즌초부터 꾸준하게 의문스러울 정도임 08.28 00:39 34 0
아저씨 사랑해요2 08.28 00:36 142 0
택연이 꾸준히 곰돌이 이모지 다는거 귀여움2 08.28 00:23 165 0
우리 망무리 인스스🥹🥹4 08.28 00:20 297 0
달글 갱 ㅅ기넼ㅋㅋㅋ1 08.28 00:11 174 0
나를 김고은으로 만들어주는 아저씨가 너무 좋다… 2 08.28 00:09 90 0
택연이 ㄴㅓ무 사랑스럽고 기특하고 예뻐서 만든 사진8 08.28 00:01 259 0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