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17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 레이예스는 내일 무조건 4타수 2안타를 쳐야 한대27 20:243978 0
롯데 진짜 내년 이맘때 주유호(준이)??????16 11:214352 0
롯데 아니 시즌말에 감사카드 사는 외인이 어딨어14 18:153410 0
롯데이제 곧 시즌종료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경기들 공유하자20 0:321498 3
롯데 휘핑크림 얼마나 많이 올려달라고 할지 감도 안오는 11 12:382485 0
요즘 우리 쌀떡이 퓨처스에서 볼보이 하더니 살 엄청 빠진거 알아?7 08.21 00:02 1367 0
심심해서 오늘 달글 초반만 다시 보는데7 08.20 23:58 1163 0
배영빈 나 홀로 응원하고 있었는데 오늘 잘했으니까 5 08.20 23:23 247 0
장남 승투 날린 역대급 경기 뭐라고 생각해? 23 08.20 23:14 265 0
얘들아 나 박세웅이 너무 좋다3 08.20 23:14 201 0
불펜투수들은 보통 2년마다 계약해?14 08.20 23:05 229 0
아 한돈 워크에식 ㄹㅈㄷ16 08.20 22:56 404 0
구스타 유니폼 있는 갈맥들 언능 싸인 받으러 가세요5 08.20 22:56 399 0
오늘은 셍이 승투줄거라고 생각했는데..5 08.20 22:43 263 0
세상아 니가 이럴 수가 있나 12 08.20 21:54 1501 0
오늘 퓨처스는 이겼따!!!8 08.20 21:47 243 0
아니 씅비 인스타 보고 나 왜 울어2 08.20 20:34 242 0
새삼 느끼는 건데 씅비 ㄹㅇ4 08.20 20:29 261 0
구라 안 치고 팬들이 본업 제쳐두고 자원봉사로3 08.20 20:23 179 0
씅비 인스타🥹8 08.20 20:08 2764 0
감독 코치 아무도 없는게 차라리 나을거같다면..2 08.20 20:00 75 0
다음주 주중전 차라리 우취됐으면 좋겠음3 08.20 19:19 202 0
우리 담주 로테 어예 되나2 08.20 19:03 127 0
배영빈 발견? 너무 좋음 정보근 타격 눈 뜬 거? 행복함4 08.20 18:57 300 0
성단장은 왜 항상1 08.20 18:55 1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48 ~ 9/30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