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봐도 정상인은 아닌거 같음
몸이 아파보이는건 확실한데 모자란 사람인것도 같은데 확실하진 않음 눈에 초점은 있고 길 지나가다가 마주칠때마다 인상쓰면서 벌레보듯이 나 빤히 쳐다보는데 이거 어떻게 해야할까
다른 사람들한테는 안그런거 같은데 나한테만 그러는거 같음
모르는 사람임
왜 나를 그렇게 봤을까 그렇게 모자란 사람이 나를 벌레 보듯이 볼 정도로 내가 그렇게 못난 존재인가 그 썩은 눈길 받으니까 자존감 박살나고 하루 종일 하고 있음 분하고 화나고 징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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