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9459044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480l
이 글은 11개월 전 (2024/6/29)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엇 포비 33 06.28 20:596026 0
T1경유가 그렇게 좋으면 구마는 경유 태우고 17 06.28 19:241901 0
T1선수에 대한 무조건적인 응원은 10 06.28 16:11776 0
T1프론트가 유스한테 한 짓보면 9 06.28 21:171341 5
T1 공항 도착한 페냥이🐈‍⬛8 06.28 18:18802 0
다들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르네 8 01.25 13:08 243 0
. 01.25 13:08 64 1
아니 근데 금재 06이란것도 놀랐는데 06이 스무살임..?13 01.25 13:07 422 0
난 뉴빈데 … 한번 글을 적어보아.. 5 01.25 13:06 122 1
민형이 팝 보니까 진짜 01.25 13:06 77 0
몰랐는데 금재도 계약이 올해까지구나 5 01.25 13:05 172 0
란이 +1 계약인거 맞지?3 01.25 13:04 185 0
매일매일이 매치데이였음 좋겠다…2 01.25 13:00 70 0
그래도 든든하다 진짜5 01.25 12:59 118 0
도준이가 생각하는 상혁이랑 합이 잘맞는이유6 01.25 12:59 237 0
스매쉬 챔프폭 개넓음 못하는거 없어20 01.25 12:57 2708 1
개큰응원만 소리치게 되.. 01.25 12:57 28 0
나 상혁이 팝에 두번 반말해봤는데 7 01.25 12:55 135 0
쑥들아 아자방이랑 갱맘 경기영상 떳다아 8 01.25 12:55 62 0
. 01.25 12:55 77 0
아직 경기 몇 번 안 해봤지만 3 01.25 12:54 63 0
금재 왤케 촉촉하고 억울한 새끼동물같냐 5 01.25 12:54 96 0
상혁이는 팝올때 자꾸 큰거한방 날리고감3 01.25 12:53 94 0
안되겠다 오랜만에 뱅즈리얼 봐야지 3 01.25 12:52 60 0
페팝에 처음 반항한 어제.. 11 01.25 12:52 2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