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어느 순간보면 도루해서 2루 가있으심...



 
신판1
2루타를 치면 3루타가 되더라...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2519 0
야구/장터오늘 히어로즈 승리시 상품권 드려요💖 77 09.30 14:332311 1
야구팀별로 이 선수 못 잡으면 트럭박힌다(물리)하는 선수들 누구야?70 09.30 12:088751 0
야구/정보/소식 팀별 구원투수가 선발 승투 날린 횟수64 09.30 14:0511405 2
야구 아 데이비슨 자체이벤트 연 거 당첨했넼ㅋㅋㅋㅋ39 09.30 20:226015 5
아니 내친구 자리 6개나 잡음16 09.30 23:25 400 0
나 맨처음에 1700번대였는데 09.30 23:25 40 0
근데 왜 수원에서 해?13 09.30 23:25 223 0
아니 이거 번호 상관없이 랜덤으로 줄어드나? 09.30 23:24 71 0
수원 주변 신판 예매보고 기함함...1 09.30 23:23 194 0
임영웅님 티켓팅 성공하신 분들 용병으로 데리고 와야할 듯7 09.30 23:23 163 0
위즈파크 응지 시제석 진짜 안보여?6 09.30 23:23 111 0
티켓팅 연습했다는 사람들 많네...7 09.30 23:23 369 0
방금 들어왔는데 매진ㅠㅠ5 09.30 23:22 176 0
타브 예매 성공한 신판이들 폰이야 컴이야?????22 09.30 23:22 275 0
와 타브 예매도 빡센데 플옵 어케 예매하지...2 09.30 23:22 115 0
지금 다들 몇번대야?6 09.30 23:22 86 0
가지도 않을거면서 왜 티켓팅하는거냐고...3 09.30 23:21 216 0
얘들아 암표 가격 봤니8 09.30 23:21 271 0
법사친구 도와주려 했는데 09.30 23:21 48 0
장터 3루 응지 단석 구해요 09.30 23:21 21 0
장터 1루 스카이 410 구역 4연석 필요한 사람?17 09.30 23:21 175 0
대기 만명이 빠졌는데 아직도 5천명이 남음 09.30 23:20 35 0
지류로 발권할때6 09.30 23:20 108 0
장터 3루 2연석 구해요ㅠㅠ 09.30 23:20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0:58 ~ 10/1 1: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