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58l

우취 안 되려나.. 올해는 비가 진짜 안 도와주네 다음주도 화수목 비 예보 있다가 수목은 또 비예보 없어짐 ㅋㅋ

추천


 
도리1
제발 그사취..
3개월 전
도리2
아 제발 우취 좀…ㅠㅠ
3개월 전
도리3
어디 단체로 쓰레기 투기라도 한걸까..?하늘이 너무 안도와주는데....ㅠㅠㅠㅠ
3개월 전
도리4
그사취 ㅈㅂㅈㅂ
3개월 전
도리5
아악 안돼 제발 우취좀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3개월 전
도리6
내일 할 거 같아......🫠🫠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6 09.30 21:453171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72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61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63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3 0
풀버전 떴길래 뭔지 궁금해서 찾을래도 그 긴 영상에서 장면을 못 찾겠다 3 04.25 23:27 53 0
올해 스캠 연습경기때 ㅇㅣ흥려니가 오늘 배영쑤가 보인 송구 실책 같은거 하지 않.. 1 04.25 23:23 23 0
우리 재네빠지면 누가 선발해?????3 04.25 23:21 60 0
세혁이 오늘까지 11경기째 선발로 나왔다4 04.25 23:17 47 0
아니 금데 득점지원을 얼마나 더 해줘야 안정적으로 던질거임?2 04.25 23:14 49 0
후랭코프는 어찌어찌 퀄스는 하잖아 04.25 23:14 14 0
배트로 머리맞은건 다시 봐도 아찔하다 04.25 23:12 16 0
우리 선발 후랭 유희관 빵꾸났다 04.25 23:11 18 0
빡세는 1mm 상처도 나면 안된다2 04.25 23:03 46 0
ㅇㄴ 두팬들 누가 세혁이 건드리면 단체로 화나는 거 넘웃겨 04.25 23:01 32 0
난 세혁이 저번 그 인터뷰에서 눈물났었음 애가 참..1 04.25 22:58 55 0
세혁이 진심 04.25 22:54 16 0
세혁아 다치지마ㅜㅜ 오늘 큰일날뻔했다 04.25 22:50 12 0
배영수 실책 지금 봤는데2 04.25 22:45 49 0
유희과니는 5선발 주기도 아깝다 04.25 22:43 9 0
유희관이 세혁이한테 꼰대질 했대? 4 04.25 22:42 100 0
얼탱이 없네 진짜 04.25 22:36 25 0
좌우 때문에 3번 박건우 넣는다지만3 04.25 22:26 47 0
배영수 1억에 잘 데려온줄 알았는데5 04.25 22:24 80 0
내일 빛영하로 마음 안정이나 해야지1 04.25 22:21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4:48 ~ 10/1 4: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