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5l



 
고동1
기특해🍀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에이징 커브 왔구나” 좌절했던 박종훈, 2025년 반등 꿈꾼다…"선발 투수, 할 ..12 11.19 17:133914 0
SSG 내야수라고... 했다...7 11.19 19:111638 0
SSG 한유섬 엄청 새침하게 말하더니..6 11.19 18:201670 0
SSG와 나 캐쳐테이블 식당 당첨됨ㅋㅋㅋㅋㅋㅋ 5 11.19 12:461905 0
SSG노갱.. 신중한거 알겠는데 이젠 좀 싸인해… 5 11.19 16:501255 0
어린이 아팠나봐...2 08.07 08:18 325 0
동생이라곤 성한이 밖에 없던 지훈이가1 08.07 03:24 283 1
우리 이닝 끝났을 때랑 역전 상황 등에서 각각 무슨 노래 나오는지 정리되어 있는 글.. 08.07 02:15 48 0
덕아웃에서 자는 사람 둘3 08.07 01:31 261 0
아 쓱스타 이 댓글 개욱김1 08.07 00:22 383 0
아 이거 진짜 귀엽다ㅋㅋㅋㅋㅋ4 08.07 00:08 466 0
오늘 해설이 성한이 백업은 큐식이 맞다고 했네3 08.06 23:58 267 0
아 진짜 병현이 구속 맘 안 좋네 08.06 23:45 73 0
본인표출 달글 고동 커피 뽑았어요!! 10 08.06 23:26 142 0
형우 보고싶어.....1 08.06 23:16 173 1
추모님 오늘 오셨네 4 08.06 22:55 786 0
근데 귀신같이 5할복귀 무습다1 08.06 22:51 81 0
오늘 뉴비고동 첫직관 다녀왔다요~!3 08.06 22:44 81 0
팡팡이 탄생했구나7 08.06 22:44 853 0
오늘 오랜만에 직관갔는데1 08.06 22:38 45 0
너네가 좋아(당당)2 08.06 22:36 56 0
근데..병현이 좀 쉬게하려는것도 있어서 마무리 보낸건데3 08.06 22:27 964 0
답꾸에 달 정이 짤 찾아요3 08.06 22:20 66 0
짜증나 감코가 운용 뭣같이해서 선수들 갈리는걸6 08.06 22:16 715 0
내가 이럴줄 몰랐음ㅋㅋㅋㅋㅋ 4 08.06 22:14 1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