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전에 쌍수했는데 티가 안 남
남편한테 말했었음
아직 애기 없음
근데 애기가 쌍꺼풀 없고 엄마랑 다르게 생기면 창피한 일이라는 거..
나는 내가 쌍수했으니까.. 주변에 그런 사람 봐도 별 감흥 없거든?? 창피하다는 워딩이 신경쓰이는 거야..
나도 했는데? 하니까
성형으로 유명한 연예인 언급하면서 나보고 비슷하대
화낼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