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329l

부모님한테 전화하는 거 아니지??

추천


 
익인1
웅 미자야?
3개월 전
글쓴이
성인이야
3개월 전
익인1
안가
3개월 전
글쓴이
휴.. 다행이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고민(성고민X)교수님과 사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5 10.01 20:28192 1
고민(성고민X)남친이랑 서울 데이트 할려는데 어디가는게 좋을까?4 17:0617 0
고민(성고민X)20대 중반인데 부모님의 관심이 너무 갑갑해8 09.29 23:31112 0
고민(성고민X) 안경샀는데 눈작은지 봐주세요 ㅠㅜㅜㅜ 5 09.30 17:4654 0
고민(성고민X)우울증 있는 가족이랑 어떻게 해야하나요11 10.02 22:26111 0
아는 사람들한테서 항상 무시받거나 무관심 받는 느낌이야2 10.23 18:05 540 0
취미를 만들고싶은데 돈을 많이 쓰진 못해 어떤 게 있을까?5 10.23 17:52 209 0
솔직히 안본 사이에 살찐 친구 어때?17 10.23 16:22 1825 0
교대생인데 학생에게 애정이 가지 않아36 10.23 15:22 15132 5
20살 25살 연애13 10.23 15:19 1768 1
엄마랑 같이 살기 싫어 2 10.23 15:04 326 0
손절한 여사친이 지 친구들끼리 한 말 5 10.23 14:41 605 0
이정도 악몽은 심한거야?1 10.23 11:10 171 0
삼수해서 23살인데 전공이 안맞아서 내년에 수능 다시보고 대학 다시 가는거206 10.23 06:05 39964 5
우울증 치료 중인데 많이 좋아진 줄 알았다? 8 10.23 03:17 934 0
니삭스!!!1 10.23 03:01 41 0
엄마가 같이 죽자는 말 자주 해... 10 10.23 02:03 908 0
겨울에 중요한 시험 있는데 여행 간대 7 10.23 01:58 318 0
우울증 극복한 익 있어?2 10.22 22:23 429 0
담배 안 피는데 너무 힘들어서 피게 된다1 10.22 22:14 244 0
내가 너무 자존감 낮고 소심해서 고민이야 2 10.22 20:35 238 0
알바생인데 어떻게 말하고 그만둬야 할까 ㅜㅜ 10.22 17:11 150 0
소수과에 상호실습 많은데 아싸면.. 휴학해야될까??🥺4 10.22 14:50 422 0
운동잘알 익들아 골라줘! 복싱 vs 헬스 (pt ?) 필라테스.. 클라이밍...~1 10.22 13:50 250 0
나는 언제 행복해지나 10.22 11:12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고민(성고민X)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