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486 09.30 16:0142219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4 09.30 13:4524629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85 09.30 09:5867265 1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4718 1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71 09.30 11:4846049 1
여성전용헬스장 다닐만해?4 09.30 20:23 30 0
발에 불등 떨어지기 바로 직전에만 항상함... 09.30 20:23 16 0
이성 사랑방 어랜만에 좋아하는 사람 만났는데 내 멘탈이 아직 누굴 만날멘탈이 아닌가봐3 09.30 20:23 84 0
집에 불나면 강아지나 고양이 여러 마리 키우면 어떡해? 09.30 20:23 12 0
이번달 야근 수당 10마넌이네 09.30 20:22 18 0
쌍커풀있어도 얼굴형 못생기면 별로지?13 09.30 20:22 107 0
이성 사랑방 노래 추천 부탁할게5 09.30 20:22 44 0
농은 상반기도 6급이였는데 하반기도 6급 채용이네4 09.30 20:22 35 0
헐 ㄴㅇㅂ에 인스티즈 검색해봤는데 뭐냐10 09.30 20:22 82 0
와 요즘 cu 편의점 엄청 이뻐짐…1 09.30 20:22 201 0
이거 진짜 반반 갈려…?60 09.30 20:22 735 0
인티에 별의별 사람 다 있다고 느끼는 이유가 09.30 20:22 22 0
돈 많이 벌어서 해외나 가고 싶다 09.30 20:22 14 0
그사람 나한테 실망한것 같아2 09.30 20:22 118 0
직장인 어케되니.. 자소서를 못쓰겟삼1 09.30 20:21 20 0
음식이 여드름에 미치는 영향 어마어마하다고 생각함?22 09.30 20:21 236 0
쿠팡 알바 입고(진열) 걸음수 얼마나 채워질까?2 09.30 20:21 35 0
와 인천애들도 인제 부평 로데오거리 잘 안가는구나...... 09.30 20:21 30 0
넷플릭스 vs 티빙3 09.30 20:21 21 0
교사vs동네학원강사7 09.30 20:21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3:08 ~ 10/1 3: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