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요즘 아이돌물 빠졌는데 다른 재밌는거 없어??? 추천해줳!!!!



 
익인1
후자는 안봤고 데못죽만 봤는데 초심 잃은 아이돌을 위한 회귀 백서 재밋어!!!
4개월 전
익인1
이것도 카카페
4개월 전
글쓴이
오오 그래???? 그럼 찍먹해봐야겟당
4개월 전
익인2
회귀자 멱살 잡고 데뷔합니다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한친구가 내년 결혼한다고 모친상 못온다는거 손절사유임?564 11.05 13:3072009 1
이성 사랑방너네 99면 97만날거야 93 만날거야? 491 11.05 09:4064310 0
일상 28살이 이렇게 입으면 좀 그래…? 308 11.05 15:3952522 0
일상자소서 컨설팅 받았는데 친구가 공유 해달래..190 11.05 09:5247641 2
야구FA 명단에서 사고 싶은 선수 누구 있어?94 11.05 10:4040060 0
연차 오억개 남앗는데 언제 다 쓰냐 ㅋㅋㅋ2 11.05 10:34 84 0
마켓컬리 계란 진짜 신선하고 좋은것같아3 11.05 10:34 23 0
모니터 훔쳐보는 직원2 11.05 10:34 58 0
아 진심 너무 쪽팔려... 11.05 10:33 34 0
홈택스....UI바뀐거야?4 11.05 10:33 28 0
오늘 월급날이라 퇴근하고 엽떡에 소주 먹을 거거든6 11.05 10:33 38 0
과장 개 무책임하고 무능한데 어떡해? 맨날 나한테 의견을물어;8 11.05 10:33 29 0
단기알바 왔는데 불쌍함2 11.05 10:33 54 0
6 11.05 10:32 16 0
겨울옷 대비중인데 여기서 뭐 쳐낼까6 11.05 10:32 63 0
전산회계 아는익들3 11.05 10:32 48 0
집에서 하루도 못쉬는 성향 신기해3 11.05 10:32 52 0
첫연애가 중요한 이유가38 11.05 10:32 1561 0
면접보다가 자소서 지적을 들었는데 고쳐야 할까?6 11.05 10:31 100 0
회사에 친구 없는사람 있어??4 11.05 10:31 42 0
ㅈㅂ ㅠㅠㅠㅠㅠ 급해ㅠㅠㅠㅠ 도와줘ㅠㅠㅠㅠ3 11.05 10:31 52 0
쾅쾅 소리내는 옆자리 직원 진짜 개짜증난다 11.05 10:31 18 0
확실히 기술있는게 중요하긴한가봐 11.05 10:31 17 0
이 색은 쿨보라야? 웜보라야?2 11.05 10:31 24 0
직장에서 이런말하는거 가스라이팅인가?6 11.05 10:31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6 2:44 ~ 11/6 2: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