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공연하는 지인이 있는데 다쳐서 3주는 깁스해야 한다고 안 다치기로 했는데 먼저 다쳤다고 하는데 이럴땐 무슨 말 해줘야 하나🥹 급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359 16:0125001 1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50 13:4520030 0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69 9:585331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21841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65 11:4833005 0
원래근데 10월에도 더워?6 19:34 67 0
결혼식장에 베레모6 19:34 13 0
중국 거래처 개빡치네 19:33 14 0
과자가 이렇게 갑자기 땡길줄이야 생리는 진짜 ㅋㅋㅋㅋㅋ신기함.. 19:33 15 0
흑백요리사 광어 지느러미 버린다 할때 맘아픔18 19:33 635 0
달에 데이트비용 20 쓰는데2 19:32 23 0
치과 이러면 민폐야..?1 19:32 34 0
로제떡볶이 시켜줘1 19:32 19 0
하 오빠한테 태닝키티있어1 19:32 236 0
얼굴살 빠지니까 볼이 가벼워져서 너무좋음1 19:32 16 0
신라면이 최대면 두찜 순한맛 vs 보통맛 19:32 7 0
다이소 삼성 충전기 케이블 언제 재입고 될까?ㅜㅠ 19:32 11 0
사진도 괜찮고 안경썼을때도 괜찮은데2 19:32 15 0
슬랙스 입는익들아 한두개 계속 입다가 못입겠으면 버리고 다시 사? 19:32 9 0
광복 몇년도인지 모르는거 무식한거임?25 19:32 468 1
이성 사랑방 기억나는 최악의 전애인 썰 있어?3 19:32 73 0
집에 늦게 들어갔는데 남자 만나고 온줄 알았나봐..2 19:32 27 0
헐 개충격4 19:32 22 0
경기도 수원이 지방이야?4 19:31 44 0
회사 정치질 너무 싫당,,,,, 19:31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3:56 ~ 9/30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