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할수있는모든걸 나 다했다!
온갖 삽질에 미친짓이라해도 나를갉아먹는짓이라해도 다~~해봤다
아낌없이 다표현하고
미련하다해도 노력도했다!
그래서 이제진짜 알수있어
이젠정말 끝인거같아
이젠정말 떠날수있을거같아
나 오늘은위로도해주고 칭찬도좀해주라
뭐든 고픈밤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