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45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예언) 와카1차전 곽빈 무실점 10K 완봉승49 09.30 21:453659 0
두산도리들 짐색 꼭 사!!22 09.30 13:412985 0
두산와카가 너무 떨리고 무섭다…10 09.30 20:581784 0
두산 우리도 명단 떴네…11 09.30 15:483284 0
두산상진옹과 명철옹에게 커피차 보내고 싶다7 09.30 15:20757 0
그냥 이승엽이 여기 감독으로 오게된 것 자체가 재앙이다 08.19 14:28 37 0
도리들아 너네 어제 양준모 배우님 위팤 오신거 알아???5 08.19 14:20 272 0
근데 08.19 14:18 22 0
어제 경기 보고 조만간 택연이 유니폼 하나 더 파기로 결정했다 ^_^ 08.19 14:07 25 0
작년은 몰라도 올해는 팬들이니 팀 외부니 다 민심이 안좋은데2 08.19 13:45 101 0
확실한건 이승엽은 이제 고졸신인 혹사 감독으로 영원히 이름 남을거란 점.. 2 08.19 13:39 90 0
이승엽 나가 진짜 08.19 13:36 13 0
역대급 소리 듣는 05년생 고졸신인은 귀하게 아껴쓰는게 당연한거임1 08.19 13:16 79 0
근데 진짜 유튜브 같은데에서 이승엽 편들려고 택연이 뭐가 혹사냐고 호통.. 08.19 13:12 90 0
생각하면 할수록 화가 남2 08.19 13:10 43 0
일요일 승률 이게 가능한가3 08.19 12:34 119 0
불펜 관리는 타자들도 도와줘야 한다는 거 다시 한번 느낌 08.19 12:33 31 0
이승엽은 그냥 자기자신을 위해 감독을 하는 사람이야 감독 하는 와중에도 포르쉐 엠버..1 08.19 10:54 131 0
진짜 이승엽이란 인간 자체가 혐오스러움 08.19 10:52 40 0
혐오스러워 08.19 10:37 147 0
진심 올해 이승엽 자진사퇴할 맘 없을까ㅠㅜㅠ4 08.19 10:24 536 0
택연아 병헌아1 08.19 02:36 173 0
벌써 잔여경기도 걱정된다2 08.19 02:22 136 0
근데 올해 양의지 진짜 심하게 부상으로 경기 자주 빠지긴 한다 4 08.19 02:15 324 0
화수목 내내 포항 강수확률 90 이상이라던데5 08.19 02:10 2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두산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