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2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잡담] 비트코인도 놓치고 엔비디아도 놓치고 | 인스티즈

추천


 
익인1
나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ㅠ
2개월 전
익인2
테슬라는 어땨
2개월 전
글쓴이
헛!!
2개월 전
익인3
ㅜㅜ
2개월 전
익인4
그러고보면 중간중간 많이 오른 종목들 있었다 효첨등등 그걸 몰라봐서 그렇지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오늘 랜더스 승리하면 배민 1만원권 3분 드려요❤️249 13:4516386 0
일상알바 동료분이 임신하셨는데 카운터업무 보고싶대 236 16:0113537 1
일상서울 버스는 왜 하차태그하면 돈이 나가?251 9:5844922 0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17:3118204 0
일상 나 샤넬 지갑 파는데 어떤분이 첨보는 사이트로 결제하자는데 이거 사기일.. 158 11:4824950 0
아 7명 모임으로 밥먹고 카페갔다왔는데 내내 신경 곤두서있느라 진이 빠진다 18:59 12 0
아이폰 공홈에서 시켰는데 하자 확잌하는거 유튜브 보도하먄둬나??? 18:59 11 0
랩노쉬 프로틴 드링크 어때?? 18:59 5 0
알바 오래 하니까 단골손님한테 빵 선물 받네 18:59 4 0
너넨 타투있는 사람 사귈 수있어?10 18:58 68 0
이제 옷정리 해야겠지? 18:58 7 0
정신과약 일주일차 4 18:58 14 0
21-22도인데 케이크 들고다니면 상해? ㅠㅠ🥲🥲🥲🥲 4 18:58 25 0
라식,라섹수술 무조건 추천함 인생이 달라짐10 18:58 258 0
공휴일에도 대학 천원의 아침밥 함? 18:58 6 0
이성 사랑방 역대 최악의 전애인썰 있어? 15 18:57 73 0
사내연애 주변사람이 불편한거 정상이야?7 18:57 19 0
경영익들아 도와줘ㅠㅠ4 18:57 18 0
스벅 케이크 여기서 2개만 골라주라!!7 18:57 191 0
그 남자가 날 신경썼음 하는데 어케 꼬시지 18 18:57 35 0
우리나라 치안 좋다는거도 옛말이야?3 18:57 22 0
플라스틱 의자만 앉으면 엉덩이 간지러움 18:57 9 0
초밥 무한리필 가서 얼마나 먹어야 뽕 뽑은걸까1 18:57 10 0
40 나 이거 쌍커풀 풀린거야? 12 18:57 55 0
내과MD가 뭐야?1 18:5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30 22:08 ~ 9/30 22: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