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에서 알바해라…. 한국인 손님들은 나이드신분들 아니면 키오스크 주문해서 주문 받을일 거의 없고 손님 자체가 외국인이 70%임 걍 다른 알바생들이랑 말할때만 한국말하고 주문 받거나 손님 응대는 거의 영어로함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걱정 엄청했는데 슬슬 자신감 붙어서 술술나옴ㅋㅋㅋㅋㅋ 워홀 체험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