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4l
네 우리요..


 
신판1
같하인가...
3개월 전
신판2
ㅁㅎ
3개월 전
신판3
...울팀인거 같아
3개월 전
신판3
150..
3개월 전
신판4
ㅁㅎ
3개월 전
신판5
ㅂㅎ..
3개월 전
글쓴신판
무지들 그만와 나 우울되..
3개월 전
신판6
팀내실책1위가외야수아니면조용
3개월 전
신판7
이게 ㅂㅎ가 아니라니
3개월 전
신판8
ㅂㅎ야
3개월 전
신판8
우리외야듀스하는팀이야..
3개월 전
신판9
아니 왜 ㅂㅎ가아니냐고
3개월 전
신판10
요즘 우리도 심한듯
3개월 전
신판12
ㅂㅎ 외야듀스 101 우리잖아....
3개월 전
신판13
우리는 외야 부상 병동....
3개월 전
신판14
ㅂㅎ..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19610 0
야구두산 역전승 시 5만원51 10.02 20:293880 0
야구 아빠가 이강철 꽃미남이라고 귀에 피나게 말해도 안 믿었는데53 10.02 23:1620426 1
야구본인이 남의 집 잔치 즐기는 중인 8개팀 팬이면 손 들어볼까?49 10.02 20:298427 0
야구빠따탓하는거 부정하는 건 아닌데 53 17:202883 0
궁금한 게 있는데 드래프트 때 자기 지역에서 많이 뽑아?3 10.02 11:38 202 0
나 피해망상 레전드야6 10.02 11:31 380 0
트위터 요즘 왜이래..? 13 10.02 11:27 694 0
최강야구 직관하고 싶다 10.02 11:26 65 0
올해 자기 팀 레전드 경기 추천 좀 해줘!19 10.02 11:24 283 0
친구가 야구 팬이고 나는 야구 팬 아닌데... 내가 많이 잘못한 건가 74 10.02 11:17 11678 0
오늘 직관가는 파니들 뭐입구 가??2 10.02 11:15 98 0
아니 오늘 시구 민지라거??? 10.02 11:14 100 0
혹시 정우람선수분 와이프 분이셔...?10 10.02 11:11 845 0
뭔가 투수상이 더 생겼으면 좋겠어 10.02 11:06 56 0
법사들아 오늘 건야행야하자6 10.02 11:03 106 0
잠실 시야제한석 어때...?8 10.02 10:57 304 0
신비아파트 신비가 김도영군 생일축하해줌ㅋㅋㅋㅋㅋ7 10.02 10:55 500 0
이때를 틈타서 합법 호록해야지19 10.02 10:51 496 0
우리 신구장 우측 외야 높이봐 3 10.02 10:49 600 0
정보/소식 KBO 1000만 관중 기념 포시 전 경기 선착순 1000명 리유저블백 무료 ..30 10.02 10:45 2779 0
와 시구 대박이네3 10.02 10:43 397 0
와카전 1차전 1루쪽 양도할 신판...ㅜ4 10.02 10:42 142 0
와카 1차전으로 끝나게되면 2차전 자동환불이지?2 10.02 10:40 364 0
장터 혹시 오늘 와카 1차전 3루 외야 단석 반값에 양도하면 받을 파니 있어?2 10.02 10:38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18:44 ~ 10/3 18: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