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월째 했었는데 한번 어느날에 점장님이 하도 전부터 나한테 잔소리 했어서 너무 짜증나고 지쳐서 좀 언성 높이고 그랬었음 ㅜㅜ.. 그래서 점장님이 자기 엄마한테도 그렇게 하냐 이런 식으로 면담하고 그랬었는데 지금은 그 일 있고 4개월 지나서 점장님이랑 다시 잘 지냄 오늘 점장님이 이때 얘기를 먼저 하시길래 그때 내가 감정적이고 충동적으로 저지른 게 후회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점장님이 나한테 칭찬하고 싶은게 본인 엄마한테는 안 그런다고 하니 다행이라고 왜냐면 남은 그냥 안 보면 그만이겠지만 어머니는 그러면 상처 받으실 거 같다고.. 쨋든 지금은 좋게 풀어서 그냥 술안주거리 마냥 얘기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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