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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지못해 사는건 맞는데 이대로 살다가 죽어도 여한이 없을만큼 이룬것도 없고 욕심도 없고 미래 계획도 없음..그냥 사는것일뿐



 
익인1
ㅇㅇ 난 죽으면 엄마 만난다고 생각해서 안 무서움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죽으신 할머니 보러 간다는 생각에 괜히 신나..
2개월 전
익인2
맞아 나도 그냥 삼 내가 죽고싶지않다거 안 죽는 것도 아니고
2개월 전
글쓴이
그러니까..죽는것에 대한 두려움이 현실을 살아가는것에 비해 작은거 같아
2개월 전
익인3
나도 무섭진 않아 자연사하는 거면
2개월 전
익인4
나는 그냥 지금도 행복하지 않은 것은 아닌 것 같지만... 그냥 죽어도 괜찮을 거 같다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5
죽음까지 가는 그 과정이 좀 무서운거지 죽는 것 자체는 별로 안 무서움 어짜피 죽으면 죽은것도 모르고 아예 무의 상태로 돌아가는 거니까 무섭고 자시고 할 것도 없지
2개월 전
익인6
죽는게 무서운게 아니라 죽는과정이 고통스러울걸 아니까 못 죽는거임...
2개월 전
글쓴이
어떻게 죽을진 아무도 모르지만 난 그 과정또한 받아들일 수 있을거 같아 지금은
2개월 전
익인6
원래 모르는게 약이긴 해 어쩌다 고어영상으로 사람 죽는거 여럿 봤는데 아 저렇게 죽을때는 저렇구나 이렇게 죽을때는 이렇게 죽어가는구나 알고나니까 너무무서움
2개월 전
익인7
윗댓처럼 죽는 과정이 무서움
급사가 엄청 흔한 일은 아니니까
병원에서 일했어서 죽어가는 과정의 고통이 무서워

2개월 전
익인8
나는 무서워 ㅜ 내가 사라진다는 게 없어진다는 게 아무것도 아닌 게 된다는 게 그래서 무서워 ㅜㅜ
2개월 전
익인9
나는 삶에 여한이 너무 많음 죽기싫어 흑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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