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가족 중에 유달리 하얀 사람도 딱히 없는데 뭐지

피부 좀 태워야겠다는 소리까지 들어봄



 
익인1
할머니 할아버지 쪽인가
3개월 전
익인2
엄빠 위로 피부 하얀 사람 있었나봐
3개월 전
익인3
와 쓰니피부 나줘 우유 피부로 살아볼래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144경기 동안 마운드 위를 지켜준 30명의 투수들, 그라운드.. 3094 09.30 17:3128294 1
일상출근하는 사람들 다들 뭐하는 사람들인가요......153 7:3712418 0
일상51살한테 카카오택시 부르는게 어려움…?109 09.30 17:266612 0
SSG NO LIMITS, AMAZING LANDERS🚀 랜더스야 그냥 무조건 이기는거야.. 2664 09.30 18:2815072 0
일상회사분이 카풀 해주기 싫어하시는 것 같은데 방법 없을까..?106 9:274486 0
옷입기 ㄹㅇ 애매하네… 09.30 13:25 8 0
쓰읍... 카페인데 개인 텀블러 들고 와서 음료 안 시키고 앉아 있다 가는 분한테5 09.30 13:25 78 0
얼음 넣은 탄산수에 애사비 타먹으니까 잠이 깬다 1 09.30 13:25 9 0
티다에서 아이폰 2차 예약한 익들5 09.30 13:25 40 0
자라 청바지는 늘 성공하는듯 09.30 13:25 6 0
내일이면 10월이라고?7 09.30 13:24 80 0
소개팅에 노출있는 옷 입고가면 실례인거지?3 09.30 13:24 121 0
철수엄마가 혀가 긴 귀신같은거 되는거 짱구 극장판이야?13 09.30 13:24 347 0
와 진짜 너무 춥다 09.30 13:24 9 0
알바 면접때 바지 나일론 바지 좀 그런가..1 09.30 13:24 11 0
집 보내줘ㅠㅠㅠㅠㅠㅠ 4 09.30 13:24 9 0
친구 생일선물 얼마짜리줘??1 09.30 13:24 32 0
내가 걸음이 진짜 빠른 편이라 천국의 계단 14로 속도 맞춰두는데 09.30 13:24 100 0
신입을 챙겨주는 건 아니어도 배척은 좀 너무하지 않나7 09.30 13:23 108 0
최애 반지 자랑함20 09.30 13:23 805 0
혹시 이 로고 무슨 어플인지 아는 익??1 09.30 13:23 56 0
혹시 토익학원 다녀본 익 있어? 질문있는데3 09.30 13:23 23 0
냉동 블루베리 있잖아2 09.30 13:23 16 0
건강검진 결과 언제나와!! 10일이나 지났는데에ㅠㅠㅠㅠ1 09.30 13:23 9 0
해외 살다 와서. 쿠팡 첫구매인데..2 09.30 13:23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 10:52 ~ 10/1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